[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의 임세준이 첫 연기 도전에 대한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임세준은 24일 종영한 웹드라마 ‘인싸가 된 아싸짱’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극중 임세준은 10년 전 유행을 이끌던 4차원 꽃미남 고등학생 귀신으로 변신했다.
임세준은 “처음 연기 도전한 작품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는데,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감독님, 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일짱’을 연기하면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고 말했다.
‘인싸짱’은 지난 5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달간 총 8회분이 방송됐다.
임세준은 빅톤 멤버로 2016년 데뷔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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