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양세종이 한일 팬미팅으로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양세종은 오는 11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한국 팬미팅을, 오는 11월 29일과 12월 2일에는 각각 일본 오사카 알카익홀과 도쿄 시부야 공회당에서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난해 11월과 12월 연달아 국내외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큰 관심을 모았던 양세종은 2년 연속 국내외 팬들과 만나게 된다.
앞서 양세종은 지난 21일 자신의 팬카페 ‘세종특별時(시)’에 “여러분만 알 수 있는 퀴즈! 정답은 다음 주에 알려줄게요. 건또건행(건강하고 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이라는 글을 올려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양세종은 하반기에 방영될 JTBC 사극 ‘나의 나라’의 주인공이자 무사인 서휘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굳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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