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국주가 7kg 정도 더 빼고 싶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이국주는 물오른 외모를 과시했다.
이국주는 “8~9kg 정도 빠졌는데, 이 정도는 솔직히 어렵지 않다. 2~3주 정도만 관리하면 된다. 화장실만 갔다 와도 몇 kg가 빠진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이어 “7kg 정도 더 빼고 싶다”고 욕심을 밝히며 “이제 발톱을 깎을 수 있다”고 전해 박수를 받았다.
이에 이영자는 “좀만 더 빠지면 우리나라에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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