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윤승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승아는 여유로운 일상이 느껴지는 데님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러블리한 느낌의 드레스까지 완벽 소화하며 분위기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승아의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마리끌레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