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컬러 입힌 섹시미를 드러냈다.
최근 솔로 미니앨범 ‘Pink Magic’을 발표한 예성이 ‘더스타매거진’ 7월 8월호를 통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예성은 몽환적 분위기 속에서 비주얼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컴백을 위해 헤어 컬러를 밝게 변신한 예성은 성숙한 느낌을 표현했다.
예성은 새 타이틀곡 ‘Pink Magic’으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더스타매거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