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이우와 팍스차일드(Paxchild), 메일(MAIL)이 일상 속 힐링을 전한다.
이들은 오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스타카페 라부에노에서 진행되는 ‘JOY MUSIC CONCERT’(조이 뮤직 콘서트)에 선다.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일상의 작은 힐링을 선물할 예정.
이우는 SNS를 통해 “이우의 첫 번째 콘서트 모두 잊지 않으셨죠. 오시면 tvN ‘작업실’에서 만든 노래도 선공개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주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데뷔 후 첫 콘서트를 하게 되었습니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팍스차일드 하성과 수진도 SNS에 “기분 좋은 소식이 생겨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저희가 첫 콘서트를 하게 됐습니다. 콘서트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혹시 예매하지 못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서둘러주시면 사랑합니다”고 알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카페 라부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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