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진영 그룹’ CIX(씨아이엑스)의 첫 인사는 ‘안녕, 낯선사람’이다.
오는 7월 23일 데뷔하는 CIX는 하루 뒤 24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공연 타이틀은 ‘안녕, 낯선사람’으로 팬들의 관심을 부추겼다.
CIX는 ‘Complete In X’의 줄임말로, 미지수의 완성이라는 뜻이다. 다섯 명의 미지수인 멤버들이 다 함께 모였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다.
그룹은 워너원 출신 배진영을 필두로 BX(비엑스), 승훈, 용희, 현석으로 이뤄졌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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