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네덜란드 친구들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며 칠링을 만끽했다.
27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가 방송됐다.
이날 야닉이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건 바로 패러글라이딩이다. 하늘에서 즐기는 칠링에 친구들은 매료된 모습.
친구들은 발 아래로 펼쳐진 초록 숲을 보며 “정말 아름답다”라고 감탄했다.
친구들은 “하늘에서 구름 위로 내려올 때, 계속해서 하늘을 걷는 것 같았다”라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야닉투어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야닉은 “에너지를 채워줄 것”이라며 능이백숙을 대접, 친구들을 만족케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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