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붉은 달이 뜨는 날’ 만남을 예고했다.
드림캐쳐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 측은 1일 “붉은 달이 뜨는 날, 드림캐쳐가 꿈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는 문구를 공식 SNS에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드림캐쳐를 상징하는 세 가지 색상과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 드림캐쳐의 첫 이미지로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할 예정.
소속사 관계자는 “드림캐쳐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된다. 어떤 콘텐츠들이 드림캐쳐의 공식 어플리케이션에 담길지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드림캐쳐는 2017년 싱글 ‘악몽’으로 데뷔한 후 악몽 시리즈를 이었다. 해외투어를 이끌며 팬덤 확장을 입증시키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드림캐쳐컴퍼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