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등이 ‘삼시세끼’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tvN 측이 편성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1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이하 삼시세끼)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삼시세끼’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알렸다.
‘삼시세끼’는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고정으로 출연하는 것.
이날 한 매체는 “‘삼시세끼’가 오는 15일 첫 촬영에 나서며, ‘강식당2’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tvN 관계자는 “첫 촬영 일정과 편성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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