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박하선을 ‘풍문쇼’에서 먼저 만난다.
오늘(1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촬영 현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을 통해 격정 멜로 연기에 도전하는 박하선을 드라마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것.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박하선은 금기된 사랑에 빠진 여자 손지은 역을 맡았다. 오는 5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채널A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