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모델 한현민이 독립 소식을 전했다.
한현민은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이날 한현민은 “최근 독립했다”라는 고백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현민은 2001년 생으로 19세다.
한현민은 “집에 식구들도 많고, 동생들이 애기인데 내가 밤늦게 들어가면 깨곤 하더라”고 독립 이유를 밝혔다.
한현민은 대가족의 장남으로 무려 육남매. 한현민은 “작년 8월에 막냇동생이 태어났다”라며 “6월에야 엄마가 임신한 걸 알았다”라고 비화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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