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여자친구(GFRIEND)가 ‘주간아이돌’에서 파격적인 릴레이 양심 고백으로 녹화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주간아이돌’에서 여자친구(GFRIEND)는 개인적으로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일에 대해 양심적으로 고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은하는 다른 멤버들이 놀러 가자고 애원했는데도 농장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 거절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더불어 유주는 파격적인 양심 고백으로 멤버들을 충격에 빠트려 녹화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여자친구(GFRIEND) 멤버들은 유주의 고백에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으며, 결국 3MC(조세호, 남창희, 광희)가 중재에 나서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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