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네이처(NATURE)가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네이처는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발매를 앞두고 개인 티저를 공개 중이다. 상큼하고 발랄했던 1차 이미지에 이어 섹시하고 도발적인 분위기의 2차 이미지를 꺼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보랏빛 배경을 중심으로 강렬한 색감이 돋보인다. 강한 눈빛과 표정으로 네이처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8개월 만에 발매되는 네이처의 새 앨범은 오는 10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n.C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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