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차선우가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차선우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CHA SUN WOO 1st FAN MEETING’이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30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차선우는 2013년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나쁜형사’, ‘투하츠’, 그리고 7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레벨업’까지 활발할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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