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류덕환이 군 복무 당시 주지훈, 김재욱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4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난폭한 기록’으로 돌아온 정두홍과 류덕환과의 특별한 인터뷰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류덕환은 주지훈, 김재욱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류덕환은 “군 복무 때 보통 면회를 올 때 편하게 오는데, 한껏 꾸미고 와서 초라해졌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한 류덕환은 MBC와 깊은 인연을 자랑했다. 그는 “어렸을 때 학교 대신 MBC로 출근했다”며 아역 배우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류덕환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후 11시 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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