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4인방이 서울 나이트 투어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를 마친 캐나다 4인방은 시간에 쫓기듯 급하게 숙소로 돌아갔다. 이는 다음 일정으로 투어를 예약해두었기 때문이었는데. 예약한 투어는 영어 가이드를 동반하는 나이트 투어로 친구들이 가장 가보고 싶었던 덕수궁이 코스로 포함되어있었다.
여행계획 회의에서 데니는 “가이드 투어를 하면 우리가 따로 역사를 공부할 필요 없이 알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며 가이드 투어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캐나다 친구들은 모두 한국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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