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시계 알못’ 민경훈이 고가 시계를 만나 순수한 매력을 어필한다.
오늘(4일) 방송할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는 R사를 비롯해 C사 등 고급 브랜드 제품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민경훈은 시계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여 이날의 리액션 부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민경훈은 출시된 지 오래된 시계임에도 오히려 가격이 뛰었다는 정보나 다이아몬드가 박혀 3천만 원이 넘어간다는 등 새로운 세계를 만나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그는 오늘 방송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인생 시계’를 만나게 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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