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그룹 f(x) 엠버가 최근 멤버들과 완전체로 뭉쳤던 사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되는 MBN ‘훈맨정음’ ‘장수 아이돌’ 특집에 엠버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엠버의 등장에 MC 김성주는 “f(x)가 데뷔 10년 차 장수 아이돌이다. 최근 방송에서 보기 힘들어서 궁금했었는데 완전체로 모였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엠버는 “멤버 루나의 콘서트에 올라 깜짝 이벤트로 무대를 꾸몄다. 오랜만에 세 명이 모여서 기분이 좋았다”고 답했다.
앞으로 공연 계획이 없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엠버는 “8월 초에 일본에서 소속사 가수들과 함께 콘서트를 할 예정”이라고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엠버의 자세한 이야기는 6일 오후 8시 20분 ‘훈맨정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MB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