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7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메시지는 놀랍다. 오늘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잘 자요 뉴욕(Thank you for having me. This message is amazing!!! Today was Meaningful time! Good night N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2019 뉴욕 아시안 영화제’ 측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손에 들고 있다.
류준열은 6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열린 ‘2019 뉴욕 아시안 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 영화 ‘돈’으로 초청됐으며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을 수상했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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