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레드벨벳, 장혜진&바이브, 김나영이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그룹 세븐틴의 민규와 배우 신은수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1위 후보를 공개했다.
이날 ‘인기가요’는 지난달 30일 한미정상 공동 기자회견 및 뉴스특보로 결방했던 녹화 방송분으로 진행됐다.
‘인기가요’ 6월 마지막주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의 ‘짐살라빔’, 장혜진&윤민수의 ‘술이 문제야’,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가 올랐다. 이에 누가 1위를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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