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솔비가 300평 규모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솔비는 7일 방송된 ‘취향저격 선데이-우리 집에 왜왔니’에 출연했다.
솔비의 작업실은 300평 규모로 커다란 책장의 비밀의 문을 열면 그녀만의 공간이 나타났다.
이에 출연자들은 “거의 아방궁이다” “정말 여기서 사는 게 맞나?”라며 놀라워했다.
심지어 화장실도 클럽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딘딘은 “재벌이다”라며 거듭 감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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