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유선이 ‘진범’ 멤버들의 뛰어난 입담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영화 ‘진범’의 주연 송새벽, 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선은 “저희 멤버가 너무 입담이 좋다. 굉장히 재밌으신 분들이 많다. 다같이 모이면 8시간 동안 수다를 떨 정도로 팀워크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끼리 진지한 스릴러 말고 다음에는 유쾌한 영화를 찍자고 했더니 감독님이 ‘잡범’ 어떠냐고 하시더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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