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밴드 몽니가 ‘불후의 명곡’ 윤시내 편에 출격한다.
몽니는 오늘(8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윤시내 편 녹화에 참여한다.
지난 2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2019 상반기 왕중왕전에 출연했던 몽니는 김추자의 ‘무인도’를 재해석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불후의 명곡’ 올해 상반기 최다 출연자로 꼽힌 몽니는 제작진에게 개근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이처럼 ‘불후의 명곡’을 통해 활발한 행보와 함께 매번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몽니가 윤시내 편에서 또 어떤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몽니는 오는 8월 31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단독 콘서트 ‘한 여름 밤의 Dream pop 2019’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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