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한식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오늘(8일) 오후 방송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오상진, 김소영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미국 도넬 부부와 한식당을 찾았다. 역대급 식당이었다. 한옥을 옮겨놓은 듯한 식당이었다. 나룻배 체험도 가능했다.
미국인 가족도 만족했다. 특히 4살 가브리엘의 취향을 저격했다.
다음으로 장어구이를 먹었다. 이번에도 가브리엘이 만족했다. 연속 다섯개의 장어 조각을 먹었다.
보쌈도 인기였다. 미국인 가족은 역대급 먹방을 자랑했다. 육전도 입맛을 저격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역대급 한식을 준비했다. 다른 호스트들이 “반칙”이라고 입을 모았을 정도.
한편, 붐은 세 명의 게스트를 맞았다. 스웨덴, 네덜란드, 태국에서 온 청년들이 주인공. 이들과의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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