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폐허가 된 테러현장. 생존자는 이준혁이었다.
9일 tvN ‘60일 지정생존자’ 4회가 방송됐다.
폐허가 된 현장에서 첫 생존자가 나왔다. 이에 실종자 가족들은 애끓는 마음으로 그의 지켜봤다. 그 안엔 나경(강한나)도 있었다.
생존자는 바로 영석(이준혁)이었다. 그는 해군 사관학교 출신의 무소속 국회의원이다.
이에 언론은 영석을 ‘절망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메신저’로 보도했다. 그 말대로 무진(지진희)은 희망이 생겼다며 추가 생존자 구조에 기대를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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