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미국 뉴욕을 뜨겁게 달궜다.
아우라가 지난 9일 SNS에 KCON 2019 뉴욕 공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에드워드 아빌라, 프라이데이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아우라는 지난 8일 뉴욕 Javis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CON 2019 스테이지에 올랐다. 프로듀스 그룹 트로피캣의 ‘XO’와 ‘Stay’의 리믹스와 ‘나쁜 손’, ‘더 세게’, ‘Viewtiful’, ‘BODY’로 흥을 이끌었다.
아우라는 귀국하는 대로 하반기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아우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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