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레아 세이두,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영화 ‘조’가 다양성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조’는 자신이 로봇인 줄 모른 채, 인간 ‘콜’을 사랑하게 된 ‘조’가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로맨스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이 연출했다.
인간을 사랑한 로봇 ‘조’와 그녀를 만든 인간 ‘콜’의 특별한 로맨스는 신선한 로맨스 영화를 기다린 관객들에게 깊은 만족감을 주며 SNS를 타고 입소문이 일었다.
‘조’만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배가 시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음악은 폭발적인 입소문의 기폭제 역할을 하며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상승시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조’ 포스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