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김하늘이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웃음꽃이 만개한 카메라 밖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늘은 동선을 맞추고 대사를 맞춰보는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운 날씨에 진행되는 야외 촬영에도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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