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주간아이돌’ MC 조세호가 펜타곤의 여자친구로 변신해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패러디한다.
이날 펜타곤 멤버 홍석은 “180cm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애매한 애매타곤에 속한다”며 그룹 내 장신인 멤버가 많다고 밝혔다.
MC 조세호는 장신 멤버인 일명 ‘큰타곤’의 신원, 유토, 우석 옆에 서서 어마어마한 키 사이즈를 실감하며 깜짝 놀랐다.
본격적으로 MC 조세호는 키 큰 남자들에게 반하는 순간을 상황극으로 재연해보자며 영화 ‘뷰티 인사이드’ 패러디를 진행했다.
MC 조세호는 ‘뷰티 인사이드’의 여자 주인공 역인 한효주로 변신해 매일 얼굴이 바뀌는 남자 주인공 역의 큰타곤(신원, 유토, 우석)과 호흡을 맞췄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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