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공원소녀(GWSN)가 여름 피크닉을 제안했다.
공원소녀는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hree(THE PARK IN THE NIGHT part three)’로 컴백한다. 레나&소소, 미야&서령&서경, 민주&앤의 유닛으로 여름 피크닉 콘셉트로 촬영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인디언텐트를 배경으로 생기발랄하고 싱그러운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엽서를 연상케 하는 ‘WishTree’ 우표 그림이 삽입됐다. 엽서 디자인과 어우러진 멤버들의 화사한 비주얼이 눈에 띤다”고 설명했다.
공원소녀는 새 타이틀곡 ‘RED-SUN (021)’을 포함해 총 여덟 개의 트랙이 포함된다. 앨범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키위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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