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MBK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이한결이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주목받고 있다.
18일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한결 연습생이 30대~40대 여성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남친돌’로 떠올랐다. 매 경연마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한결은 지코가 작곡한 ‘움직여’ 무대에서 섹시 퍼포먼스로 상남자 포스를 어필했다.
이한결이 도전한 Mnet ’프로듀스X101’ 생방송 파이널 무대는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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