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이 환상적인 드레스 자태로 로마를 수놓았다.
1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촬영한 ‘마리끌레르’ 8월 호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커버 촬영에서 고소영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의 장인 정신이 집약된 블랙 쿠튀르 드레스를 소화하여 그 어느 때보다 멋진 커버를 완성했다.
또한, 화보에서 고소영은 다양한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화보 비주얼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고소영은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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