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청하가 하성운을 제치고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청하와 하성운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청하는 1위로 호명되자 “마지막 방송인데 좋은 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펜타곤과 노라조, 데이식스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4개월 만에 컴백한 펜타곤은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의 타이틀 곡 ‘접근금지’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노라조와 데이식스도 각각 신곡 ‘샤워’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선보이며 청량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동한, 네이처, W24, 로시, 리미트리스, 박재정, 세러데이, 소리, (여자)아이들, SF9, ATEEZ, 1TEAM, 의진, 젤로, 크나큰, 프로미스나인, 플래쉬가 출연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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