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캐나다 친구들이 한국의 밤문화를 경험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야구 경기 관람 후 야식을 즐기는 캐나다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불빛을 따라갔다. 도착한 곳은 한 대학가 거리. 화려한 네온사인에 캐나다 친구들의 두 눈이 휘둥그레해졌다.
캐나다 친구들은 두리번거리며 “매우 바쁜 거리”라고 말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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