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4인방이 메이플 연어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비바람 속에서 바비큐 파티에 나선 캐나다 4인방. 이들은 스테이크와 함께 캐나다의 특산품 중 하나인 메이플 시럽에 재운 연어를 구워 눈길을 끌었다.
메이플 연어에는 메이플, 마늘, 간장이 들어갔다. 김준현은 “메이플 연어는 꼭 한 번 해봐야겠다”며 입맛을 다셨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