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안이슬 기자] 배우 박진주와 매니저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인방송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26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27일 방송에서 개인 방송에 도전하는 박진주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박진주는 4년 만에 긴 휴식기를 맞이해 지난 해 시도했지만 끝맺지 못한 개인 방송 채널에 다시 도전했다.
박진주의 콘텐츠는 요리와 노래. 박진주는 노래를 잘 부르는 꿀팁까지 공개할 예정이라는 후문이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이 음치임을 고백한 출연자가 박진주의 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 중이다.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안이슬 기자 drunken07@tvreport.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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