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근황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 글로벌 아트페어 오프닝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스칼렛’을 선보이고 코코샤넬과 뒷풀이 장소 루프탑에 가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싱가포르 글로벌 아트페어 뒷풀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모습. 그녀는 레드 컬러의 강렬한 전신슈트로 특유의 개성을 뽐냈다.
한편 최근 낸시랭은 방송이 아닌 팝 아티스트 활동에 주력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낸시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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