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2019 MGMA’ 호스트로 나선다.
29일 ‘2019 M2 X GENIE MUSIC AWARDS’ 제작진은 “한혜진을 호스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톱 모델로서 정상을 찍은 그의 모습이 단독 호스트로서 손색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19 MGMA’는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서울 KSPO DOME(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현재 지니뮤직 홈페이지에서 각 부문별 투표가, Mwave에서 글로벌 인기상 투표가 진행 중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와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무대는 시상식 당일 지니뮤직 홈페이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Mnet, M2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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