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아우라와 프로듀서 프라이데이(FRIDAY)와 블랙의 매력을 발산했다.
아우라는 자신의 SNS에 신곡 ‘블랙 슈가(Black Sugar)’의 네 번째 인플루언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검정 톤의 의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입혔다.
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강렬한 눈빛과 포즈를 취했다. 프로듀서 프라이데이는 현재 아우라와 함께 프로듀서 팀 트로피캣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우라는 오는 8월 중 신곡 ‘블랙 슈가(Black Sugar)’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아우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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