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ABC 채널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다.
30일 몬스타엑스 소속사 관계자는 “‘굿모닝 아메리카’ 측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1일(이하 현지시각)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커비와 줄리안 무어, 몬스타엑스가 출연한다’고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가 출연하게 된 ‘굿모닝 아메리카’는 미국 현지에서 아침 방송 중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에 함께 한다.
스타엑스는 현재 전 세계 20개 도시 23회 공연을 이끄는 월드투어 ‘WE ARE HERE’(위 아 히어)를 진행 중이다.
몬스타엑스가 출연하는 ABC 채널 ‘굿모닝 아메리카’는 오는 8월 1일 오전 7시(뉴욕 현지 시각)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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