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섹시하고 큐트한 ‘블랙 슈가’가 등장한다.
가수 아우라는 새 디지털 싱글 ‘블랙 슈가(Black Sugar)’ 발매를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컴백에 앞서 아우라는 인플루언서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준비했다.
31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블랙 톤의 의상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냈다.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에드워드 아빌라(Edward Avila)는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아우라, 프라이데이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트로피캣’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아우라는 오는 8월 중 신곡 ‘블랙 슈가(Black Sugar)’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아우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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