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빈우, 이영인 등이 속한 커머스 기업 린브랜딩이 이커머스 시장에서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린브랜딩은 최근 디지털 이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토탈 매니지먼트는 물론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커머스 기업이다.
린브랜딩은 최근 드라마는 물론 방송에서 다양한 매력을 펼쳤던 김빈우를 비롯하여 2016년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어 미의 사절단은 물론 패션, 뷰티 분야에서 활동중인 이영인, 영화와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CF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파비 등 유명 스타들을 대거 영입하며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뷰티, 패션, 라이프,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곽지희, 애월더선셋 이지은대표, 입소문컴퍼니 김도희대표, 진언미를 비롯하여 수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메가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특히 린브랜딩은 그동안 쌓아 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간의 콜라보를 통한 마케팅 및 유통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 개개인에 맞는 전략적인 제품 소싱부터 상품 구매, 매출 분석 프로세스까지 완벽한 플랫품을 구축해 트랜드 변화가 빠른 유통시장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린브랜딩은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 트랜드와도 발맞추어 브이커머스까지 확장하며, 인플루언서에 이어 뉴미디어 커머스 크리에이터로서의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까지 진행하는 등 크리에이트 토탈 매니지먼트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린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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