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5색 매력을 꺼냈다.
에이핑크(Apink) 막내 오하영은 오는 21일 첫 솔로앨범 ‘OH!’를 발매한다. 화면에서 오하영은 5가지 이미지 티저로 24살의 다채로운 면면을 담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하영은 ‘오프로디테’, ‘여신 막내’ 등의 수식어를 얻을 만큼 화려한 비주얼과 고운 음색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다양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소화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설명했다.
오하영 측은 이번 솔로컴백으로 ‘써머퀸’으로 거듭날 것에 기대를 보이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이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