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이 오디션 도중 코피를 흘렸다.
5일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첫 방송을 앞두고 팀파니스트 오디션에 참여한 홍이영(김세정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이영은 진지한 표정으로 팀파니 연주에 임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영의 오디션을 심사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남주완(송재림 분)과 기획실 윤미래(윤주희 분), 양수정(홍승희 분)이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고 있다. 이에 이영은 코피를 흘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JP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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