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가 배우 심지호, 김유석을 영입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6일 TV리포트에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에이맨프로젝트 관계자 입장을 전하며 “심지호, 김유석과 한 식구가 됐다” “이들의 영입은 10년 넘게 두 사람의 매니저로 일한 차강훈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종석은 지난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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