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미국 배우 맥컬리 컬킨이 8살 연하의 여자친구 브렌다 송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렌다 송과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영화 ‘나 홀로 집에’ 출연 당시와 비교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맥컬리 컬킨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맥컬리 컬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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