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최민수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보복운전 혐의 세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피해차량 운전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suji@tvreport.co.kr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최민수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보복운전 혐의 세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피해차량 운전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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