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안이슬 기자] tvN ‘삼시세끼 산촌편’이 7.2%의 시청률로 순조롭게 출항했다.
10일 tvN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수 기준 평균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10.3%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산촌 적응기가 시작됐다. 방송 말미에는 첫 번째 게스트 정우성이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tvreport.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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