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다해가 빛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다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엔 물이 최고. 시원하다. #폭염 #더위조심 #수영장 #릴렉스”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다해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수영복을 선보이며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최근 이다해는 SBS ‘착한마녀전’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댓글0